힘이 있는 원단이라 심지부착 없이도 모양이 딱 잡힙니다.

예뻐요.

핸드메이드 맥코트입니다.

원단이 고급스러워서 만들면서도 기분이 좋고 만들고 나니 더 멋져요

민소매 원피스 하나 만들고 치마바지까지 

3마 알뜰하게 다 썼네요

자연스럽게 떨어지는 멋이 있습니다

얇고 바느질은 신경써줘야 하지만 크게 어렵지는 않았어요

색감이 넘 예쁘고 부드러워 더운 어름에  뜨거운 태양 가리기에도 좋고 바람이 있는 날 가볍게 걸치면 굿이예요

다양한 색상이 있어 선택의 폭도 넓고 쓰임새도 많아요

4마를 구입해서 가디건도 만들었고 남은 원단은 커다란 숄을 만들 예정이예요  제가 갖고 있는 원피스와 착장하고 브런치모임에 상큼하게 차려입고 나가야겠어요~~~

2월 간절기에 입으려고 구입했는데 색상도 맘에 들고, 두께도 간절기용으로 딱 좋은데 시기를 놓치고 이제야 만들고 있습니다.

간절기 셔킷으로 준비하면서 시접을 바이어스 처리했는데 너무 예쁘게 잘 나오고 있습니다..

맘이 급해서 완성되지 않은 사진 올려 봅니다....

자연스러운 구김으로 멋스러워요

색상도 예쁜 카키톤으로 바지만들어 입으니 어디에도 어울리네요. 

약간의 무게감이 있어요

사진상에 채도가 높게 나왔는데 실제는 네이비색상입니다

까슬거리는 린넨이 아니라서 좋습니다!

세탁했는데 물빠짐도 없어요 굳굳

약간 방수되는 느낌도 있고 시원한 느낌의 원단이에요

보드레 안감 처음 써봐서 생소했는데 바이어스 처리하면 안감 안달아도 되고 안감이랑 안단 안들어가니까 가볍네요!

망사천에 벨벳 느낌의 레이스가 있는  천이라 안감을 넣었더니 요즘의 봄날씨에 딱 맞는 단정하고 고급스러운 수트 한벌이 완성되었어요. 원피스를 만들어도 좋았을거 같아요

재질이 넘 좋아 조심스럽게 자켓과 스커트의  수트 한벌을 만들었어요. 은은한 광택이 옷의 가치를 높여주어서  주변에서 이쁘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어요

코튼이지만  부드럽고 고급스러워요

크롭스웻셔츠 만들었어요

시진은 밝게 나왔는데 조금더진한그레이입니다

원단 이미지사진이 다르게 올라와있어서

해당상품에 글을쓰니  상품을 선택하라해서 여기올립니다

제가 구매한상품은 코튼100  SF 119입니다

옷 만드는걸 좋아하지만 완전 초보예요

원단도 잘 몰라 구입하는것도 넘 어렵더라구요

신패브릭은 사용후기도 많고 원단에대한 설명이 잘 나와있어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집에서 입으려고 기본티를 만들었는데 신랑이 입어보더니 촉감이 너무 좋다고 하네요

바느질하는데 별 어려움은 없었구요 색상이 좀 튀는것 같지만 시원해보이고 예쁜 색상예요

2마 구입해서 연습삼아 만들었는데 자신감이 좀 생겨 여러가지 또 구입하게 되었어요 잘 만들어 또 올려볼께요

트위드 스타일로 만든 다이마루라는게 정확하다고 수업에서 원단을 다시사라고 선생님이 그러시네요.

다른 걸 만들면 되지만 안내만큼은 여러모로 잘못된거 같아요.

안내만 믿고 샀다가 엉뚱하게 지출이 늘어서 아쉽습니다.

벚꽃처럼 예쁜색이에요

신축성은좋고  바느질도 잘됩니다

살짝 비침은있어요

이너로 입을거라  괜찮았어요

받자마자 린넨의 고급스러움에 반하고

완성된 옷은 또 너무 마음에 들어

역시 신패브릭 했습니다^^

다른 색상도 작업 해 보고싶네요!

이너티셔츠가 필요해서  얇은  원단 찾다가  구매했어요  원단은  아주  얇은데 보드라워서  실크 블라우스 느낌이  납니다  하늘하늘해서 기분좋은  보드라움이  느꺼져요  한여름 까지  입어질거  같아요 

단  미싱할때  신경써야 하는   원단입니다   

만들어 놓으면  보드랍고  고급져요